이름 : 이선영 (여 /33세)
출산 후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
육아와 살림 하다보디 늘 허리와 어깨에 통증을 달고 살았습니다.
결혼전에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은터라 더 걱정이 되어서 치료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.
처음에는 운동도 수기치료도 손만 닿아도 아팠습니다.
그러나 꾸준한 치료와 운동요법으로 하루가 다르게 나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.
특히 수기치료가 전 너무 좋았습니다.
그때그때마다 다른 저의 통증때문에 귀찮으 실 수도 있는데
늘 친절하게 치료해주시고 상담도 해 주셨구요
다음에 또.. 또 아픈건 안좋지만.. 혹시나 아프면 다시 찾고 치료 받고 싶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