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영미 (여자 / 20세)
솔직히 처음 치료를 시작 할때엔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.
과연 살이 빠질까 싶었고 별기대를 하지 않았는데
하루, 한달, 두달이 지나니 의식하지 못하는 새에 꾸준히 살이 빠져 처음 목표량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.
일주일에 두번 짬을 내어 방문한다는것, 보름주기로 약신청을 해야하는 것이 번거로울수도 있지만
그 나름의 이유가 있고,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.
세달이 지난 지금 나비한의원 치료에 굉장히 만족하고 결과도 매우 좋습니다.
그리고 다들 정말 친절하세요! 감사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