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명화 (여자 /42세)
2년정도 장질환으로 고질적인 복통에 시달리다
내과 등 기타 진료를 받아오며 차도가 없어 나비한의원을 방문하게 되어 (볼일이 있을때마다 지나다 보게 된 병원임)
2014년 7월부터 한약을 복용하고 침과 뜸 치료를 병행해 받으며 처음 2주정도까지는 통증이 있어서 반신반의 했었는데
점점 횟수와 통증강도가 약해지면서 어느순간부터는 통증이 거의 없어졌던것 같습니다.
평생 이통증이 계속되면 어쩌나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
이제 통증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아 나믈은 모르겠지만, 저한테는 잘 맞는 치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