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 턱 때문에 상담을 받고 자세도 안좋은 것을 알고 3개월동안 침치료와 재활치료를 하기로 했다.
체형교정을 위해 몸 사진을 찍고 엄마와 상담을 또 받고 경과를 사진을 찍어 보여주신다고 하셨다. 그리고 교정기를 만들어서 잘때 끼고자면 도움이 된다고 하셨다.
치료를 받는 동안 선생님들도 다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었고 평소 걷는 자세나 안앉을때의 자세도 신경쓰는 계기가 된 것 같다.
그리고 받고 있는 치료에 관한 것이 아니라도 잘 알려주시고 설명 해 주셔서 좋았다.
그리고 허리나 통증이 생기면 뜸이나 전기부항도 해주셔서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