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상치 않게 자동차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몸과 마음이
다쳐있을 때 우연히 나비한의원을 알게 되었어요.
생각보다 너무 깨끗한 시설들과 친절하신 원장님,
침구실 선생님을 알게 되었네요.
모든 병의 치료는 마음에서 오는데
너무 잘해주셔서 치료 받고 나갈 때 늘 상쾌합니다.
아픈 건
좋은 건 아니지만 나비한의원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.
불부황이라는
걸 처음 해 보는데 역시 침구실쌤의 쫀쫀한 손맛은 죽여주네요^^
가까운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줄 생각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