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8살의 직장맘입니다.

잦은 야근과 회식, 그리고 먹다 남긴 음식들을 먹어치우다 보니

어느새 불어난 몸무게로 인해 나비한의원 증산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.

처음 내원해서 인바디 측정하고 몸의 상태를 확인하고,

3개월 한약과 침 등으로 비만치료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.

다이어트를 수십번 해 보았지만 항상 실패로 끝났기에

별 기대없이 시작했지만, 한달만에 5kg 감량에 성공하고

3달만에 10kg라는 큰 감량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.

직장맘이다 보니 항상 생활패턴도 똑같고, 

말 안듣는 아이에게 고함도 질러야하니 작게 먹지도 못했습니다. 

꾸준히 내원해서 침맞고, 상담하고, 인바디 측정하고, 병원에서 시키는대로

지키려고 노력했더니 어느 순간 감량에 성공하게 되었네요~

비만관리실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, 내 몸처럼 

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신 실장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~

지금 관리 다 끝나고 한달여쯤 되어가지만 요요없이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.

77사이즈에서 55사이즈를 입는 지금

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걸 새삼 느끼고 있네요~

저처럼 다이어트에 불신하고 망설이시는

분들이 있다면 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~

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관리 받으면서

즐거운 생활이 시작될겁니다~♥